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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낚시한번하지요죽여줍니다 덧글 0 | 조회 984
루지  

신랑 초등학교 친구들이

바닷가 출신들답게 낚시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벚꽃이 활직핀  지난 봄에 가족 동반하여 낚시를 다녀온곳인데요 .

ㅎㅎㅎㅎㅎ

문득 사진을 보다보니 생각나서 포스팅해보려고요 ~ ​

하루는 펜션에서 힐링하기, 다음날은 무의도배낚시하기~~

 

 

무의도 배 선착장에서 마을버스를 타니 바로 펜션 앞에 내려주더라고요.

펜션이 어찌나 그림같이 이쁘던지요

제눈도 힐링 제대로 했답니다.~~^^

 

첫날은 펜션에서 힐링하기, 다음날은 무의도배낚시 하기~~



 

 

펜션 사장님께서 직접 낚싯배도 운영을 하셔서

미리미리 2주전에 펜션과 낚시배도 예약해 두었답니다 ...

 객실 안에서 바다가 한눈에 바라다 보이는게 경치도 끝내준다는요 ...

저희는 단체다 보니 남자들이 이용할 해당화 방과

여자들이 이용할 바다방을 선택했는데 생각보다 꾀 넓더라고요.

 





 

깨끗함은 기본이고요~~^^

저희 오기 전에 청소를 싹 하셨는지 먼지 하나 보이지 않을만큼 깨끗하더라고요

 

 

조리기구와 주방용품도 가지런히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정돈이 되어있어서

밥 하는 남편들이 물어보지 않고 척척 찾아서 잘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정말 없는게 없을 정도로 잘 갖추어져 있어서

불편함이 하나도 없었다는 사실~~~

 



 

우~~~후 맛있는 바비큐 파티를 했던 장소에요.

고기를 구워 먹으면서 다음날 물고기도 많이 잡히도록 기도도 하고~~~

배 터지도록 맛있게 잘 먹었네요.

ㅎㅎㅎㅎ​

바다방 바로 앞에 바비큐장이 있어서

아주 편리하게 이용했답니다.



 

 

다음날 드디어 기대하고 기대하던 낚시를 했어요.~~^^

사장님께서 물고기 있는 곳을 잘 아신다고 하더니

정말 그렇더라고요.

낚시대를던지고 얼마후 조금 기다리자 여기저기서 "야~~" "잡았다" 하고

함성이 들리더라고요.

저희 신랑과 저도 지지 않으려고 열심히 낚싯줄을 던졌네요.~~

ㅋㅋㅋㅋㅋ

결과는 자연산 우럭을 잡았네요.

ㅎㅎㅎ



 

 

최대 16명이 탐승한 배에 저희 인원이 꽉 찼네요.

이 아저씨들 너무 웃겨요.~~^^ 낚시에 푹 빠져 서로 말도 안 하고

초 집중을 하는 모습이 어찌나 신기하던지~~

역시 바닷가에서 자란 남자들이라

ㅎㅎㅎㅎ



 

 

이게바로 그  귀한 몸 자랑하시는 자연산 물고기 ...... ㅋ

더 많았는데 중간중간 회를 떠서 냠냠했네요.

저희가 준비한 소주에 회 한 점~~정말 죽여주더라고요.

자연산이라 그런지 입안에서 회가 살살 녹았어요

아마 이 맛에 이 아저씨들이 낚시를 좋아하나 봐요.

ㅎㅎㅎㅎㅎ

아무튼 신랑 친구들 덕분에 무의도배낚시 잘 다녀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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